Azure 가상머신(Virtual Machines) 가격 및 정보

Auzre를 사용하기 전에 역시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 아닐까?

우선 Azure에서 한번 사용해 볼까 고려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가상머신(Virtual Machines)이 아닐까 한다. 

사실 가격을 대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.

https://azure.microsoft.com/ko-kr/pricing/ 

뭐 이뿐만이 아니더라도, 종량제 구독을 만들었다면 https://portal.azure.com/ 로 보통 들어가게 될 것이다.

참고로 화면에서 빨강색으로 칠해놓은 부분은 Browes 블레이드라고 한다더라. 어쨌든 처음 들어가면 텅텅 빈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블레이드에서 가상 머신을 만들려고 누르면

정말 대략적인 가격정책을 알 수 있다. 

아마 사용자가 궁금한건 저 D나 E나 A나 B 등등 일텐데 도대체 이게 뭐시당가 싶을거다.

게다가 놀라운건 클라우드 지역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도 있다! 하지만 싸다고 해서 마냥 좋은건 아니다.

아무래도 속도가 생명이니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지역 위주로 만들어주는게 좋다.

참고로 작성일 기준(배포모델:클래식, OS: server2012 R2) 으로는 한국 중부나 남부 지역에서 가상머신을 만들 수 없다. 지원하지 않는 것 같으니 한국에 사용자가 많다면 그나마 가까운 지역으로 사용을 고려해 보자... 일본은 지원된다.

다시 확인해보니 이제 남부로 생성 가능합니다!!! 중부는 아직 안되네요.

자 그럼 가격정책에 대하여 (드디어) 자세히 알아보자.

https://azure.microsoft.com/ko-kr/pricing/details/virtual-machines/linux/

으로 들어가면 각 OS별, 지역별로 가격을 책정 할 수 있다.

리눅스나 윈도우별로 또 가격이 달라지니 사용할 OS를 잘 선택해보자. 참고로 지역 한국으로 되어있는데 위에서 말했다 싶이 가상머신 못만든다. 다른 지역으로 바꿔서 보자.

보통 테스트겸 한번 만들어볼만 한 건 A0일 것이다. A시리즈는 가격은 착하지만 성능은 나쁘다.

아 참 그리고 가상머신을 24시간 풀로 돌리는것이 아니라면 시간단위로 보는 것이 편할텐데, 그 이유는 분당 기준으로 사용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이다.

그리고 Windows Server 운영체제를 선택할 경우 운영체제 라이선스 비용을 걱정하는 분도 있을텐데 그 비용도 포함되서 청구된다.

저장소는 HDD가 보통이고 SSD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기본계층은 무조건 HDD고 DS1부터 SSD를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. 물론 가격은 올라가겠지만...

종량제나 가격 약정을 살펴보고 알맞은 용도를 선택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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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먹은 것이 있어서 추가.

일단 테스트용의 A0의 자세한 네트워크 대역폭 및 디스크 처리량은 아래 그림과 같다.

기타 시리즈에 대한 대역폭 및 처리량 등의 자세한정보는

https://docs.microsoft.com/ko-kr/azure/virtual-machines/linux/sizes-general

이쪽을 참고하자.